본문 바로가기

Review

[Review] iPhone 5s

6 나오는 걸 보고 딱히 마음에 안드는 건 없지만 

담에는 꼭 s시리즈를 사기로 마음 먹어서 산다면 6s를 사고 싶었다.

그래서 5로 1년은 더 버틸 생각이었는데

사진찍다가 용량이 부족해서 사진이 안찍히는.. 참사가 일어났다.

16g는 역시 부족했다.

화가나서 중고로 5s 64g를 질렀다.

배터리가 조금빨리 닳아버린다는 게 문제인데

운좋게 리퍼 당첨되거나? 리퍼기간 끝나면 사설에 가서라도 배터리 교체할 생각이다.

생각보다 Touch ID는 편리하고 (iOS8 에서는 좀 더 유용하게 쓰일듯)

용량은 확실히 넉넉하니 좋다…

음반에서 리핑한 음악도 드디어 넣을 수 있다.

이제 맥북 용량만 업그레이드하면… 유럽여행을 포기해야겠지..





스그로 사고 싶었는데.. 아이폰6가 디자인이 절연테이프로 무장하고 나오면서

5s를 구입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대부분은 스그를 쓸어가는 건지 스그 64GB는 씨가 말라서

그냥 골드로 사버렸다… 후회하진 않는데

아이폰5가 잘 안팔리는구나..


반응형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view] 오난 N9 보조배터리 사용후기  (0) 2014.10.06
[Review] Hipstamatic  (0) 2014.09.24
[Review] 출출한 여자  (0) 2014.09.16
[Review] 앙테크리스타 Antechrista  (0) 2014.09.11
[추천] 출중한 여자  (0) 2014.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