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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보조배터리

[Review] 오난 N9 보조배터리 사용후기 오난 보조배터리 리뷰는 받자마자 진행을 해서 전체적으로 디자인과 용량정도만 둘러보고 끝냈는데 요이치 젠더 구입후에 제대로 실사용을 하고난 후기를 솔직하게 적어보고자 한다. 1. 일단 보조배터리로서 용량은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샤오미 보조배터리의 경우에도 N9보다 3000mA정도 더 큰 용량을 자랑한다. 대신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그 것들에 걸맞는 디자인으로 충분하다. 아이폰5s 유저이자 아이패드 미니1 사용자로서 보조배터리의 용량에 대한 불만은 없다. 보통 3~4일에 방전이 되서 한번씩 완충을 하는 편이다. 아주 하드한 유저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애초에 집에서나 일하는 곳에서는 따로 보조배터리로 충전하진 않기 때문에 남는 것일 수도 있다. 어쨋든 스마트폰 배터리가.. 더보기
[Review] 오난 N9-8000 보조배터리 리뷰 외부에서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아이폰을 가지고 있다면 배터리에 신경이 안쓰일 수 없다. 최근 삼성 광고에 wall hungger 라는 조롱이 나올만큼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충전기를 들고 카페나 실내 콘센트 벽 앞에 모이는 건 사실이다. LTE가 배터리 소비가 너무 심해 항상 3g로 답답한 인터넷을 쓰는 것도 못마땅했다. 이번 여름 내내 집에 있는 일이 거의 없어 배터리 부담감도 느껴 이 기회에 보조배터리를 알아보았다. 최근 가성비 깡패로 급부상 중인 샤오미 보조배터리 또한 디자인과 용량 가격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아직까지는 무조건 싸다고 중국제품을 믿을 수는 없었다. 그래서 국산 보조배터리의 강자 오난 제품을 써보기로 했다. q 시리즈가 용량도 크고 가격도 좋아 더 잘나가지만 (겉 패키징이 이건 줄 .. 더보기